2010년 02월 08일
머리아픈 파이널 판타지 콘서트.


급 끌려서..
네이버 중고나라에 매물로 뜬 R석 표를 7만원에 사들고 혼자 갔습니다.
1부는 정말.. 판타스틱하게 좋았습니다.
생음악을 들으니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군요. 틀어준 영상물과 조화도 잘되고 매우 좋았습니다.
문제는 2부.. 중간에 갑자기 스피커에서 고주파 음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끝날때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2부 공연 내내 두통에 시달렸네요-_-;; 주옥같은 음악들도 귀에 잘 안들어오고..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척~ 하더니 결국 해결 못한채 끝까지 갔네요.
아직도 머리가 아픕니다;; 뚜----------------- 하는 고주파음 으아...
어쩌다 한번 나오는 실수겠지만.. 실수가 나왔음 얼른 해결을 하던가.. 해결을 못했으면
끝나고 관객들한테 사과를 해야지 둘 다 안한 음향담당은 jot 잡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엉엉..ㅠㅠ 비싸게 R석에서 들었는데 이게 뭐야~~
# by | 2010/02/08 00:03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3)












